새 바탕화면 - 죽음의 무기

새 바탕화면 - 죽음의 무기

"모든 존재의 의미와 모든 존재의 진실을 찾기 위해 그는 존재했다."

조용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말티엘은 같은 대천사들 사이에서도 종잡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는 앙기리스 의회에서 존경 받는 일원이었지만, 세계석이 파괴 후 몇 년 동안 오랜 시간 홀로 떨어져 지내며 점점 더 의회와 거리를 두고 내성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그가 향한 곳은 어디인지 아무도 몰랐고, 이렇듯 수수께끼에 쌓인 그 여정의 의도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다. 그가 사라지기 전까지도…

죽음의 천사로 변한 말티엘의 공포를 여러분의 PC에서 John Polidora의 원화로 만든 바탕화면으로 감상하세요! 디아블로 III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실 코너에 방문하셔서 여러 해상도 중 원하시는 해상도의 바탕화면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보세요. 물론 트위터와 페이스북 커버 사이즈의 이미지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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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영혼을 거두는 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 소개된 말티엘 바탕화면성전사 바탕화면도 놓치지 마세요!